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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묘·성균관 수리 현장 직접 본다! 종로구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안내 (2025)
healmon
2025. 5. 25. 10:01
📜 전통 건축의 숨결을 느끼다! 서울 종로구, '문묘·성균관' 수리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 종로구가 서울 문묘와 성균관의 보수·수리 현장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고, 전통 건축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참가자는 직접 수리 현장을 관람하고 문화해설사의 설명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프로그램 개요
- 📍 장소: 서울 문묘 및 성균관 (종로구 명륜3가 소재)
- 📅 기간: 2024년 5월 ~ 12월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 🕑 시간: 오후 2시 ~ 3시 (약 60분)
- 👥 모집인원: 회당 20명 (선착순)
- 📲 신청 방법: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 이용
🏛️ 어떤 내용을 체험하나요?
- 🔨 문묘·대성전의 전통 건물 배치방식 및 지붕 해체 과정 소개
- 🧱 발견된 주요 부재(건축 자재)의 보존·재사용 방법 설명
- 📖 명륜당과 대성전 권역의 역사와 조선시대 유생 이야기
- 🗣️ 전문 해설사와 현장 요원이 동행하며 실감나는 해설 제공
💬 종로구청장 한마디
“전통 건축기법과 수리 부재를 직접 눈앞에서 보고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정문헌 종로구청장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전통 건축이나 유적지에 관심 있는 분
- 🎓 역사 교육, 문화유산 체험을 원하는 학부모와 청소년
- 📸 서울의 색다른 탐방지를 찾는 관광객
- 📚 조선시대 교육과 제례문화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 참여 전 참고하세요!
- ✔️ 해설 중심 프로그램이므로 조용한 관람 권장
- ✔️ 현장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공간 일부는 안전 상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
- ✔️ 편한 복장, 걷기 편한 신발 착용 필수
🔗 신청 바로가기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바로가기
📞 문의: 종로구청 문화과 또는 서울시 문화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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