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대구 청소년 위한 ‘그린에너지 동행 사업’ 확대 시행!

 

 

한국가스공사, '2025 주니어 저탄소 그린에너지 동행 사업' 시행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2025년 주니어 저탄소 그린에너지 동행 사업’을 올해도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 사업 개요

이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교육과 계절 맞춤 냉·난방 물품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 지난해 주요 성과

• 지원 예산: 약 6천만 원
• 수혜자: 아동·청소년 185명
• 지원 시설: 사회복지기관 12곳
• 내용: 친환경 에너지 교육, 선풍기·이불·온수매트 제공 등

📈 올해 주요 확대 내용

• 수혜 인원: 185명 → 200명
• 교육 횟수: 7회 → 10회
• 활동 기간: 3개월 → 5개월

🎨 체험 프로그램 & 행사

• 그린에너지 체험부스: 폐플라스틱 열쇠고리 만들기
• 아나바다 장터: 대구 시민 참여형 재사용 나눔 장터

📝 참가자 모집

• 모집 대상: 대구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 모집 기간: ~6월 26일(수)
• 접수처: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
• 선정 인원: 200명(서류심사)
• http://www.twin.or.kr/twin15/?task=information&sub=twin_notice&aid=22338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정보

📣 가스공사 관계자 한마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기후변화 대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과 에너지 나눔 실천, 한국가스공사의 착한 변화에 주목해주세요!